北, 작년 최우수 씨름·바둑 선수 선정

북한의 조선태권도위원회는 지난해 최우수 씨름 선수로 평양시태권도선수단의 리철송(남자), 강대권(남자) 선수를 선정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1일 전했다.

최우수 바둑 선수로는 조선바둑협회의 조대원(남자) 선수가 뽑혔고, 최우수 감독에는 평양시태권도선수단의 씨름 감독인 리경남(남자)과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국가종합선수단의 바둑 감독인 리봉일(남자)이 각각 선정됐다.

북한에선 태권도 외에 씨름, 바둑 등도 ’민족체육’으로 분류해 태권도위원회에서 총괄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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