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주·평화 이념 국제관계 수립 노력”

북한 노동신문은 7일 북한이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 이념”에 따라 국제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건전한 국제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을 구현하는 것은 조선의 변함없는 입장’ 제목의 논설에서 “우리는 그 누가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며 우리 나라를 지배.통제하려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고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것도 반대한다”며 “우리는 다른 나라들과의 호상관계에서는 물론 모든 문제를 자주성을 척도로 하여 평가하고 처리하며 자주성을 유린하는 현상을 반대하며 견결히 투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된 대외정책”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문은 북한의 “평화의 대외정책 이념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인민들의 염원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하고 평화는 개별적인 나라와 인민들의 노력에 의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 인민들이 단결하여 반전평화 수호 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갈 때 인류의 평화 염원이 실현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은 국제사회의 한 성원으로서 건전한 국제관계, 국제질서 수립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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