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주투쟁 흐름 막을 수 없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자주를 지향하는 주민들의 투쟁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면서 “우리 당과 인민은 올해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자주로 나아가는 현시대의 기본 흐름은 막을 수 없다’는 논설을 통해 “오늘 제국주의 세력의 횡포한 도전에 의해 인민 대중의 자주 위업이 커다란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

신문은 이어 “군사, 총대의 위력에 좌우되는 시대, 총대로 전쟁의 위험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안아오는 시대가 오늘의 선군 시대”라면서 “자주를 지향하는 인민들이 더 높이 들어야 할 가치는 선군”이라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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