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주성 존중은 평화보장의 필수”

북한 노동신문은 5일 불신과 대립관계는 자주성의 원칙에서 서로 존중하고 평등한 관계를 유지할 때 없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논설을 통해 “자주성 존중이야말로 나라와 민족 사이의 화목과 단합, 친선을 도모하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 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근본요구”라고 말했다.

신문은 “자주성 존중의 원칙에서 벗어나 개별적 나라들의 특권 행사가 허용되고 그로 인해 국제관계에서 공정성이 허물어지면 세계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무질서에 빠지게 되고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 세기 새로운 공정한 국제관계 수립과 세계의 평화보장을 위해 모든 나라들이 대외 관계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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