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립적 경제건설 촉구

북한의 노동신문은 13일 자립적 민족경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경제부문의 개건(改建) 현대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날 ‘인민경제의 개건 현대화는 현시기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중요한 과업’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인민경제의 개건 현대화는 미제의 책동에 결정적 타격을 가하고 우리 경제토대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역설했다.

이어 “인민경제의 현대화는 전력, 석탄, 금속, 기계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부문과 중요공업 부문에서 기술장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경제의 자립적 발전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준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경제부문의 개건 현대화 원칙과 관련, “새출발을 한다는 입장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에 따라 긴요하고 실리가 있는 대상부터 실현하는 방법으로 다그쳐야 한다”고 제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