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력갱생 혁명정신 발휘 촉구

북한 노동신문은 27일 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당원과 근로자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신문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더 큰 비약을 일으켜 나가자’는 제목의 사설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 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투쟁에서 우리에게는 제 힘을 믿고 자력갱생하는 외에 그 어떤 다른 묘술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제 힘을 믿고 떨쳐 나서면 천리도 지척이지만 남의 힘을 바라다보면 지척도 아득한 만리가 된다”며 “조건이 어렵고 난관이 클수록 우리는 제 힘을 믿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문은 특히 나라의 번영과 인민생활 향상이 과학기술 발전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고 지적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현대과학기술이 결합될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 나가기 위한 오늘의 격동적인 선군혁명 총진군에서는 놀라운 기적이 창조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이어 금속.기계 공업과 경공업 등 필수 분야에서 최대한 실리를 보장한다는 원칙에 따라 원료와 자재, 자금과 노력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절약하는 것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갖는 의의가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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