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력갱생 위한 과학기술 강조

북한 노동신문이 23일 자력갱생의 경제건설을 위한 과학기술 발전을 촉구했다.

이 신문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자’ 제목의 사설에서 “오늘 경제강국 건설을 위한 자력갱생은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으로 되어야 한다”며 “최근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 있는 단위들은 예외 없이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단위”라고 지적했다.

노동신문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을 중시하고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생산과 건설을 높은 속도로 밀고 나가면서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야 한다”며 “선진과학기술의 성과를 적극 받아들여 나라의 경제적 자립성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신문은 “과학자,기술자들은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고 원가를 낮추고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는 문제를 비롯해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푸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각급 간부들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오늘 자력갱생의 기치를 앞장에서 들고나가야 할 선구자들은 바로 일꾼(간부)”이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지도일꾼들은 당과 혁명 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과 더 빨리 달려나가려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승리의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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