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동차공장, 타이어 없어 차 출하 못해…원자재 부족 심각

북한 당국이 연일 경제 목표 달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원료 부족으로 인해 각 부문별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동차 바퀴를 생산하지 못해 상품을 출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12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에서 고무 타이어가 없어 지난해 80일 전투 기간에 생산한 5톤 화물차를 출하하지 못하고 있다”며 “차체는 있는데 바퀴가 없어 끌고 … 北 자동차공장, 타이어 없어 차 출하 못해…원자재 부족 심각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