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강도 화평5호광산 조업

북한 자강도 화평군 소재 화평5호광산 조업식이 22일 현지에서 개최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박도춘 자강도 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업식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광산 건설에 기여한 근로자들에게 보낸 감사가 전달됐다.

방송은 “선광장(選鑛場.광석의 등급을 가리는 곳)을 비롯 여러 생산건물과 보조건물들을 갖춘 이 광산에서 지난 기간 쓸모없이 묻혀 있던 미광을 처리해 해마다 많은 정광(쓸모 있는 성분의 함유물이 높은 광물)을 생산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홍관교 광산 지배인은 “군(郡)의 일꾼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2년반만 에 선군시대의 창조물로 일떠 세웠다”면서 “가장 큰 실리를 얻을 수 있게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 들어 생산실적으로 강성대국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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