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자강도 전력 2만㎾ 증산 박차

북한의 북부지방에 위치한 자강도가 전력 2만㎾ 증산을 목표로 중소형 수력발전소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4일 보도했다.

방송은 “현재 14개의 발전소 건설을 진행하고 있는 자강도 중소발전소 관리국에서는 당창건 60돌과 조국광복 60돌을 맞는 올해 안으로 8개의 발전소를 가동시켜 2만㎾의 발전 능력을 더 조성할 목표를 세우고 힘찬 공격전을 들이대고 있다”고 전했다.

흥주청년2호발전소는 이미 1호기 설비조립을 마치고 2호기와 3호기 설비조립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희천시, 만포시, 송원군, 위원군, 동신군, 자성군 등 도내 지역에서도 중소형 수력발전소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송은 “발전소 건설자들은 당중앙위원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서 제시된 공동구호를 심장으로 받들고 일터마다 혁명적 군인정신을 높이 발휘, 매일 작업 실적을 부쩍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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