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일제히 김정일 방중 보도

북한의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비롯해 조선중앙텔레비전,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은 18일 오후 7시를 기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조선중앙방송을 비롯한 북한 방송들은 오후 7시 첫 보도에 이어 8시와 9시 시간마다 방중 소식을 잇달아 전했다.

특히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의 방중 활동과 관련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소개하지 않은채 한복을 입은 여성 아나운서의 언급으로만 방중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방송은 김정일 위원장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의 환영연회 연설내용도 상세히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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