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일부지역서 고열환자도 격리시설 수용 안해… “약도 알아서”

북한 당국이 일부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진자(의심환자)를 격리시설에 수용하지도 않고 제대로 된 치료도 해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는 ‘코로나 방역도 자력갱생이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2일 데일리NK에 “지난 15일부터 회령시에서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의진자 격리와 약 공급이 중단됐다”면서 “이제는 고열 상태만 확인할 뿐 제대로 된 치료를 아예 포기한 모습이다”고 … 北 일부지역서 고열환자도 격리시설 수용 안해… “약도 알아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