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일본 DNA조사 귀 기울일 수 없어”

송일호 북한 외무성 북일회담 담당대사는 13일 일본인 납북자 요코다 메구미가 낳은 딸 김혜경(18)이 한국내 납북자 김영남씨와 혈연 관계일 가능성이 높다는 일본 정부의 DNA 조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 대사는 이날 방북중인 교도통신 및 가맹사 대표단과의 회견에서 “귀를 기울일 수 없다”고 말했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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