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일꾼들 주민 생활향상에 힘써라”

북한 노동신문은 8일 모든 일꾼들이 주민생활 향상에 힘쓸 것을 촉구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일꾼들은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자’는 제목의 사설에서 “일꾼들은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정력과 지혜를 다 바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우리 당은 인민생활 문제를 하루 빨리 풀기 위해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그것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 나가고 있다”며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입는 문제, 살림집 문제를 원만히 풀고 인민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 혜택이 차례지게(돌아가게) 하기 위해 자기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일꾼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가장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끝장을 볼 때까지 결사관철해야 한다”며 농업방침인 종자혁명, 감자농사혁명, 두벌농사(이모작) 방침과 축산과 양어부문 발전에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사설은 또 일꾼들의 근무자세와 관련, “인민들과 한 가마밥(한솥밥)을 먹으며 사소한 간격도 없이 생활하는 일꾼이라야 인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과 꼭같이 검소하고 검박하게 생활하는 것을 습성화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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