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인회토비료 대량생산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에서 인회토(燐灰土) 비료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비료는 인(P) 함량이 1% 이상인 인회토를 생물학적으로 가공해 만들었으며 일반 풍화토에 비해 다량원소가 평균 1.7-4.4배, 미량원소는 최대 1.3배까지 들어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특히 논갈이 후 토양에 비해 인은 17배, 칼슘.마그네슘.아연.붕소 등은 약 2-5배 함유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농장에서 인회토 비료를 이용해 벼, 옥수수, 감자 등 농작물의 수확량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인회석은 인산염 광물 가운데 가장 흔한 광물로 인 비료의 주원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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