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인민생활 향상이 최고의 원칙”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5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생활 향상을 최고의 원칙으로 삼는 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이날 ’뜻깊은 올해에 인민생활을 향상시켜 온 나라가 흥성거리게 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간고한 시련 속에서 마지막 어둠을 밀어내고 승리의 여명을 향해 더 큰 발걸음을 다그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인민생활 향상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농업생산을 늘리는데 큰 힘을 불어넣고, 경공업 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면서 특히 “일꾼(간부)들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와 입는 문제, 살림집(주택) 문제를 더욱 원만히 풀어 인민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 혜택이 차려지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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