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인민군 장성급 승진인사

북한은 14일 고(故) 김일성 주석의 94회 생일을 맞아 군 장성들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날 ’최고사령관 명령 제004호’를 발표하고 “인민군 지휘성원들이 우리 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지키며 선군혁명의 핵심 골간으로 본분을 다하리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리봉죽,최부일 중장이 상장으로, 강필윤,배창복,김정호,리경환 소장이 중장으로 각각 한 단계 승진했다.

또 김한철 등 대좌 31명도 소장으로 한 계급 뛰어올랐다.

북한의 상장과 중장, 소장은 각각 우리의 중장과 소장, 준장에 해당하며 대좌는 우리의 대령급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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