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해찬 전 총리 일행 떠나” 보도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10일 오후 “우리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이해찬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 대표단이 이날 떠나갔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비행장에서 최성익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관계부문 일꾼(간부)들이 대표단을 전송했다”며 “대표단은 체류기간 주체사상탑과 국제친선전람관, 평양제1중학교, 푸에블로호 전시장, 만수대창작사를 참관하고 평양체육관에서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관람했으며 최승철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정무특보인 이 전 총리는 지난 7일 평양으로 들어가 이날까지 3박4일 동안 북한에 머무르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을 만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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