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임 쿠바대사에 훈장 수여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7일 루벤 페레스 발데스 북한주재 쿠바대사에게 ’친선훈장’ 제1급을 수여했다.

발데스 대사는 2004년 11월 부임했으며 최근 임기가 끝나 귀국을 앞두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발데스 대사가 “나라의 자주적 평화통일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조선(북한)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 성원하였으며 조선과 쿠바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 발전시키는 데 공헌했다”고 훈장 수여 배경을 밝혔다.

수여식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과 쿠바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발데스 대사에 앞서 북한 대사를 지낸 에스테반 로바이나 로메로 쿠바대사도 임기를 마치면서 북한으로부터 친선훈장 제1급을 받았다.

친선훈장은 북한에 협력적인 외국인이나 해외동포들에게 수여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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