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스라엘·미국 비난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을 내세워 중동지역에서 도발한 대리 전쟁”이라고 주장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싸잡아 비난했다.

통신은 ’무엇을 노린 살육광증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은 미 행정부가 8년의 집권기간 이스라엘을 내세워 중동지역에서 도발한 두번째 대리전쟁”이라며 “미국은 하마스의 ’테러주의’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반테러전’의 북을 더욱 요란스럽게 울리는 수법으로 중동정책 실패를 가리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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