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란, 평화적 핵활동 포기안해”

북한 평양방송은 16일 미국 등 서방국가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한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 당선자의 방송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이 방송은 “그는 미국이 이란의 평화적 핵활동 권리를 빼앗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고 있는 데 언급했다”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사람들이 실제에 있어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평양방송은 “그는 미국 등 서방이 농민들이 자기 말을 고분고분 들을 것을 바라던 한 세기 전의 지주들로 묘사했다”며 “이란은 절대로 굴종적인 관계를 접수할 수 없고 모든 나라들 사이의 공정한 관계수립을 주장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북한 방송과 신문은 핵문제로 미국과 대립하는 가운데 비슷한 입장에 있는 이란의 고위관료와 언론보도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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