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란 평화적 핵활동 계속”

북한 평양방송은 9일 이란 대통령이 평화적 핵활동을 강조했다면서 간접적인 지지를 보냈다.

방송은 “5일 이란 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가 평화적인 핵기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의향을 표명했다”며 “그는 이란이 가까운 앞날에 핵기술을 의학, 동력 부문과 기타 공업 부문을 발전시키는 데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 “그는 이란의 평화적 핵 활동을 막기 위한 외부 세력의 책동이 아무리 악랄해도 평화적 핵 활동 권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외신에 따르면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5일 이란 남부 콤시에서 열린 집회에서 “이란은 적들이 합법적 권리를 박탈하도록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평화적 핵 활동 ’포기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란은 9일부터 원자력 연구개발 시설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봉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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