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란, 미군 아프가니스탄 주둔 비난”

이란 외무성 대변인이 지난 25일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주둔을 신랄하게 비난했다고 북한의 평양방송이 31일 보도했다.

방송은 “대변인은 미군의 장기 주둔과 군사기지 건설이 중동지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그릇된 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미군의 코란 모독 사건을 계기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대중적인 반미 시위는 이 나라 국민이 미군 주둔을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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