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란 대통령 ‘평화核’ 언급 보도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9일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이 평화적 핵개발을 강조했다며 지지를 보냈다.

중앙방송은 “이란 대통령이 15일 핵기술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를 언급했다”면서 “그는 평화적 목적의 핵기술을 소유하기 위한 이란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평화적 핵개발을 더욱 다그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 “그는 이란 과학자들이 이룩한 성과에 원수들이 겁을 먹고 있다면서 이란이 핵기술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는 되돌려 세울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최근 나탄즈 지하 핵시설에서 소규모 우라늄 농축활동을 재개했음을 공식 확인했다.

한편 북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평양 주재 이란 대사관이 주최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2.16) 축하 연회에 참석해 “평화적 핵 활동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이란 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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