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란주재 대사에 서세평 임명

북한이 김창룡 이란주재 대사의 후임으로 서세평을 임명했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16일 보도했다.

북한 방송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이란이슬람공화국 주재 우리나라 특명전권대사로 서세평이 임명됐다”고 전했다.

서 신임대사는 카라치 주재 북한총영사관 영사를 지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약력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전임 김 대사는 2004년 3월 부임했다.

북한과 이란은 1973년 4월 수교했으며 모하마드 아크바리 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이란 청년단체 대표단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방북하는 등 최근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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