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과대학 창립 40돌 기념보고회

북한 이과대학 창립 40돌 기념보고회가 26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7일 전했다.

이 보고회에는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 비서와 로두철 부총리, 김용진 교육상, 변영립 국가과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동당 중앙위는 최 비서를 통해 전달한 축하문에서 “이과대학은 지난 40년 동안 유능한 과학 인재들을 키워내는 영예로운 임무를 원만히 수행했다”며 “특히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핵심 기초기술과 첨단기술 분야의 여러 학과목들을 개척하고 선진교수 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수재교육의 질을 끊임없이 높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과대학은 김책공업종합대학과 함께 북한의 대표적인 자연과학 및 기술공학 전문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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