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의문보감’ 완역본 출간

북한 고려의학과학원이 한방 의서(醫書)인 ’의문보감(醫門寶鑑)’을 현대 북한어로 번역해 출판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6일 전했다.

의문보감은 1724년(조선 경종 4년) 의학자인 기하(岐下) 주명신(周命新)이 여러 한방서를 참고하여 편찬한 의서로 고종 때 내의(內醫) 이명석(李命錫)이 활자본으로 간행했다.

이 책은 역대 명의들의 임상치료 경험을 해당 병증의 마지막에 첨부, 고려의학(한방)을 처음 배우는 초학도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될 수 있다고 조선신보는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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