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용동물 보호기간 시작

이달부터 북한에서 유용동물 보호기간이 시작됐다.

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당국은 1998년 유용동물보호법을 채택, 동물의 번식기인 3월부터 7월까지 유용동물 보호기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보호기간에는 동물 보호구 주변에서는 환경을 파괴하는 광산개발이나 도로 건설과 같은 공사가 전면 금지되며 사냥 활동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특히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이나 희귀동물 보호에 힘을 쏟고 있다.

또 각지 학교에서는 동물이 잘 먹는 식물을 많이 심는 한편 조류 둥지를 만들어 나무에 설치하는 등 동물의 서식을 촉진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밖에 유용동물 보호증식의 중요성과 방안 등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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