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엔 정상회의 연설 취소

북한은 당초 예정됐던 백남순 외무상의 유엔 정상회의 연설을 취소했다고 유엔의 한 관계자가 1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북한이 계획을 철회했다. 그들은 연설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짤막하게 설명했다.

당초 유엔 정상회의 일정에 따르면 백남순 외무상은 16일 연설할 예정이었다.

북한은 과거 유엔 연설에서 통상적으로 미국과 일본을 향해 날카로운 비난을 퍼부었는데 유엔 정상회의 연설 취소가 현재 베이징에서 열리는 북핵 6자회담의 진행상황과 관련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유엔본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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