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엔 인권대표단 방북 거부”

루이즈 아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OHCHR)이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리 철 북한 대사를 만나 북한 인권관련 대표단을 북한이 수용할 것을 제안했으나 리 철 대사는 이를 거부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보도했다.

RFA는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아버 판무관(OHCHR)이 발표할 예정인 ’유엔의 인권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보도하고, 리 철 대사는 북한이 지난해 유엔의 대북인권결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활동에 협력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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