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엔대사에 신선호 임명

북한이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신임 대사에 신선호 전 차석대사를 임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유엔 주재 조선 상임대표로 신선호가 임명되었다”고 전했다.

박길연 대사의 후임으로 임명된 신 대사의 신상과 관련해서는 유엔주재 차석대사를 지낸 것 이외에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전임 박 대사는 유엔에서 18년간 활동하면서 유엔과 미국에서 북한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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