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유망 지하자원 매장 다수 발견”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30일 북한 각 도의 탐사관리국 산하 지질탐사대가 최근 탐사를 활발히 벌여 개발이 유망한 지하자원 매장지들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평안남도의 탐사관리국의 탐사대들은 “석탄을 비롯한 지하자원 매장지를 많이 확보”했고, 황해남도와 강원도의 탐사대들은 “철광석 탐사에서 실적”을 올렸으며, 양강도의 탐사대들은 “유색금속 광물탐사에서 유망한 광물 후보지를 마련”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또 함경남도 탐사관리국의 만탑산 지질탐사단은 검덕 지구에서 커다란 광물 매장지를, 수문지질탐사대는 “물 원천”을 각각 발견했으며, 평안북도의 여러 탐사대도 “지하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적극적)으로 내밀고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방송은 그러나 이들 탐사대가 찾아냈다는 지하자원의 종류나 장소, 매장량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