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위성TV 내달 7일부터 주파수 변경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의 위성수신 주파수가 내달 7일부터 바뀐다.

현재 위성수신 주파수는 3664.5㎒였으나 6월7일부터는 3504.5㎒로 바뀐다고 조선중앙TV가 25일 밝혔다.

중앙TV는 “위성수신 주파수를 변경시키는 기간인 6월6일까지는 종전의 주파수와 새로 변경된 주파수로 동시에 중계하고 6월7일부터 새로 변경된 3504.5㎒로 중계한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은 1999년 7월2일부터 태국의 ’타이콤’ 위성을 이용해 조선중앙TV의 위성방송을 시험했으며 같은 해 10월10일부터 본격적인 위성방송을 시작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