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주기술력 존재가치 시위할 것”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우리의 우주개발 기술력은 앞으로 자기의 존재 가치와 생활력을 뚜렷이 시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확고한 자주적 입장과 배짱, 과학기술 위력의 승리’라는 제목의 개인필명 논설에서 북한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우주개발의 합법적인 자주적 권리를 굳건히 고수하며 국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또 “시험통신위성” ‘광명성 2호’가 “위인송가로 지구를 덮으며 자기의 궤도를 따라 기운차게 돌고 있다”며 “‘광명성 2호’로부터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470㎒로 지구상에 쉬임없이 전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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