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주강국 존엄으로 경제 강국 건설하자”

북한이 지난해 발사한 미사일 성공을 자축하면서 주민들에게 경제과업 수행을 독려하고 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우주강국의 존엄을 높이 떨치며 경제 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는 제하의 사설에서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 강국 건설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자”고 주장했다.


사설은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경제 강국건설을 사회주의 강성국가건설위업 수행에서 전면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했다며 “올해의 투쟁구호는 전체 인민을 영웅적인 투쟁과 위훈에로 부르는 전투적 호소이며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더 높이 떨치기 위한 혁명적 강령”이라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우주를 정복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경제 강국건설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갈 데 대한 당의 전투적 구호에는 세계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는 현 시대의 절박한 요구가 맥박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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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진 기자
경제학 전공 mjkang@uni-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