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리민족끼리’, 中.日판 신설

북한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가 영어와 러시아어판에 이어 중국어와 일본어판을 신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에 따르면 최근 사이트는 중국어와 일본어판을 개설해 대외 선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사이트는 중국어판에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 국방위원장의 생모인 김정숙 등에 대한 코너를 개설했고, 북한의 통일정책과 통일문제 관련 문답 그리고 주체사상탑과 백두산 일출 영상 등을 게재했다.

또 일본어판에는 김 주석과 김 국방위원장의 논문, 최근 북한 기사와 평론 등 최신 북한 정보를 소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2003년 4월 한글판을 개설한 이후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을 통해 노동신문 주요 기사와 자체 제작한 선전 영상물, 조선중앙TV의 영상뉴스 일부, 각종 사진집, 유물ㆍ유적 소개 등 다양한 선전물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의 서버는 중국 선양(瀋陽)에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