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리는 추호의 타협·양보도 몰라”

북한 노동신문은 15일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추호의 타협과 양보도 모른다”면서 “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 기질이며 사상정신적 특질”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이 나온 이날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원칙적 문제’라는 제목의 논설을 통해 “혁명적 원칙에서 한 걸음 물러서면 두 걸음, 열 걸음 물러서게 된다. 이로 인해 종당(결국)에 잃게 되는 것은 민족적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며, 차례질(돌아올) 것은 예속과 노예의 비참한 운명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혁명적 원칙에서 물러서는 것은 투항과 파멸의 길”이라면서 “혁명적 원칙성이 강한 국가는 붕괴되지 않으며, 혁명적 원칙성을 지키는 인민은 정복되지 않는다”고 주민들을 독려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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