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우간다 대통령, 선군정치 지지”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우간다를 방문하고 있는 박순희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여성동맹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조선의 통일문제는 6.15공동선언에서 밝혀진 대로 조선 인민 자체의 힘으로 실현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김일성 주석이 우간다를 방문했던 당시를 회상하면서 “두 나라 사이의 친선 관계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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