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국인 접대 양성기관 교사 신축

북한 내 호텔과 외국인 숙소 등에서 일하는 요리사와 접대원 등 서비스업 종사자들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기관인 평양 대외봉사학원이 새 교사(校舍)를 건설 중이라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29일 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5층 규모인 새 교사의 골조 공사가 현재 막바지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내.외부 미장과 마감공사를 하면 교육설비와 기재들을 설치하게 된다.

새 교사에는 교실과 함께 조선(한식)요리 및 외국요리 기초실습장, 정보강의실, 외국어 학습실 등이 꾸려지며 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자재 등은 “학부모와 후원단체들의 지원을 받으며 학원이 자체로 해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1985년 9월 설립, 2년제로 운영되는 이 학원에서는 해마다 수백 명의 대외부문 요리사, 접대원들을 양성하고 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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