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국외교관 전용 종합물놀이장 신축

북한이 평양에 주재하는 외국 외교관들을 위해 대동강 외교단회관에 “종합적인 물놀이장”을 짓고 있다고 재일본조선인 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25일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외교단 성원들의 문화생활 조건을 더 잘 보장하기 위해 물놀이 건설의 방향과 방도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연면적 4천750㎡인 이 종합 물놀이장은 지상 2층과 지하층으로 건설되며, “1층은 수영홀이며 2층엔 안정실(일광욕실)과 치료체육실, 식당 등이 갖춰진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신문은 이 물놀이장의 1,2층이 관통홀로 돼 “실내에서도 이용자들이 햇빛을 받을 수 있게” 설계됐으며 연말 완공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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