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외교관, 한국대사관에 첫 걸음

불능화 시점까지 북한에 제공되는 중유 지원 문제등 세부방안을 조율하기 위해 15일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주재로 열린 6자회담 경제, 에너지 협력 실무그룹 회의에 앞서 각국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커트 통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경제담당관, 다비도프 러시아 외무부 아주1국 선임 참사관, 치우궈홍 중국 외교부 아주국 부국장,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김명길 북한 주 유엔 대표부 정무공사,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부국장, 임성남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

회의 참석차 한국 대사관을 찾은 김 공사는 북한 외교관이 분단 이후 처음으로 공식 업무차 해외 한국공관에 발을 들여놓은 사례를 남겼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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