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왕건-공민왕릉 관광도로 조성

북한 개성시에서 왕건왕릉과 공민왕릉을 잇는 관광도로를 완공했다고 북한의 평양방송이 3일 전했다.

방송은 두 왕릉이 민족의 귀중한 역사 문화유산이라며 개성시가 “노동당의 뜻에 따라” 직선 도로망을 을 건설하는 계획을 세워 “노력과 기계 수단을 집중시켜 시작부터 공사속도를 높였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보름만에 노반공사를 끝낸 뒤 석축을 쌓고 가로수도 심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왕건왕릉과 공민왕릉은 현대아산이 지난해 12월 시작한 개성관광의 ‘왕릉 코스’로, 북한은 두 왕릉을 포함한 개성시 10대 유적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줄 것을 신청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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