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 봄에 나무 4억그루 심어

북한이 올 봄철 국토관리총동원기간(3∼4월)에 전국적으로 7만여 정보의 면적에 4억그루 안팎의 나무를 심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7일 소개했다.

지역별로는 평양에서 1천300여만그루, 함경남도에서 7천여만그루, 황해남도에서 6천300여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조선신보는 상록수와 비상록수, 침엽수와 활엽수를 배합하는 원칙에 따라 올해 식수가 진행됐다면서 혁명 전적지와 사적지, 고속도로와 관광도로, 철길 주변에 혼성림이 조성돼 면모가 일신됐다고 전했다.

북한 국토환경보호성 장준갑 국장은 “봄철 날씨가 대단히 불리한 속에서도 인민들이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정성껏 심어 나라의 재부가 늘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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