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난해 중국 베이징 독일학교에 진입했던 탈북자들이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있다.

●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개막회의 및 만찬 후 기자들에게 회담 재개 첫 날 많은 진전이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수주가 아니라 수일내에 이번 회담을 끝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mbc)

– 빠른 진전 기대합니다.

● 북한의 박길연 유엔주재대사가 지난 7일 유엔에서 열린 제2회 세계 국회의장 회의에서 연설하겠다고 요청해 놓고 일방적으로 회의에 불참, 물의를 빚었다고 이 회의에 참석했던 우리 국회 관계자들이 전해(조선일보)

– 정말 못 말리는 북한대사.

● 애덤 어럴리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북한측의 평화적 핵 사용권 주장과 관련, “북한은 핵 게임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연합)

– 김정일 제거되면 핵 게임 종료.

● 빈곤층 주민들의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원주밥상공동체(대표 허기복 목사)가 북한 동포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5만장과 밀가루 500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혀(연합)

– 북한주민, 올해 겨울은 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려나.

● 북한의 웹사이트 ‘조선인포뱅크’는 13일 “타액(침)을 옛날에 ‘옥천(玉泉)’이라고 한 것은 천연보약으로서 생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며 침의 효능을 전해(연합)

– 北 주민 왈, “먹고살기도 바쁜데 천연보약 이야기가 귀에 들어옵니까?”

● 지난 2002년부터 국내에 입국하는 탈북자가 매년 1천명을 넘어서면서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는 탈북 입국자가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연합)

– 이래도 탈북자 증언 안 믿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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