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 1·4분기 저금 추첨

북한이 올해 1.4분기 저금 추첨행사를 평안남도 문덕군에서 가졌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전했다.

중앙TV는 저금추첨행사에서 1등 1개, 2등 10개, 3등 15개의 번호가 당첨됐다고 소개했지만 구체적인 당첨액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조선중앙은행의 추첨제 저금은 예금자에게 정기적으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대신 분기마다 실시하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이자보다 많은 당첨금을 지급하는 저축장려제도로 알려져 있다.

북한의 저금 추첨제도는 각 가정에 잠자고 있는 화폐를 끌어냄으로써 어려운 재정상태를 개선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