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 아동문학 600여편 창작 `목표’

북한의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 소속 아동문학 작가들이 올해 600여 편의 아동문학 작품 창작을 목표로 세웠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가 26일 소개했다.

조선신보는 또 작가들이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재 ’단추’, ’올기강의 아침’ 등의 단편소설과 ’푸른 금고’(길성근), ’어린 이깔나무’(장갑철) 등 중장편 소설 100여 편을 집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화부문에서도 장편 ’금빛마차’(김형운), 중편 ’금발이와 은발이’(경명섭), ’호수가의 하얀 두루미’(최복실) 등이 창작되고 있으며, 공장과 기업소 등 생산현장에 나간 작가들이 쓴 동시 ’파란 신호등’, ’내 고향의 붉은 노을’ 등 10편은 이미 ’아동문학’ 잡지에 발표됐다고 신문은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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