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 더이상 장기추위 없어”

북한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연구소는 올해 더이상 지속적인 추위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0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에 따르면 이 연구소는 1월 소한과 대한 추위 이후 큰 추위가 예상되지 않고 평년기온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평양시의 평균기온을 1월 영하 5.4도, 2월 영하 3.2도, 3월 3.2도로 전망하면서 “1월은 평년보다 0.5도 낮지만 2월과 3월은 평년 정도의 기온”이라고 밝혔다.

기성연구소는 지난달 초에 시작된 추위가 거의 한달 가량 지속한 것과 관련, “겨울의 이러한 강추위는 1910년이래 추위 지속기간에서 최고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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