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 농촌주택 1만3천여 채 건설

북한은 올해 전국 370여 농촌마을에 살림집(주택) 1만 3천여 채를 건설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1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종합된 자료’를 인용해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370여 개의 농촌마을에 1만 3천여 채의 살림집과 960여 동의 공공건물이 본보기답게(모범적으로) 훌륭히 건설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됐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 “1천900여 채의 살림집과 460여 동의 공공건물들을 새 세기의 미감에 맞게 훌륭히 개건(개선) 보수함으로써 수많은 농촌마을들이 선군시대의 사회주의 선경으로 일신되는 혁신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북한은 올해 주민생활 향상을 기치로 내걸고 도시지역과 농촌지역 주택 건설에 주력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 이후에는 파괴된 주택과 공공건물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평양시는 올해 안에 주택 1만 가구를 건설해 주민들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을 연초에 발표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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