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 경제계획 완수 촉구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6일 주민들에게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앞당겨 수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경제강국 건설의 자랑찬 열매로 올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빛나게 장식하자’ 제목의 논설에서 올해는 고(故)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과 인민군 창건 75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경제건설의 성과로 맞이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방송은 “인민경제계획은 당의 지령이고 국가의 법이며 따라서 이것을 앞당겨 수행하는 것은 일꾼(간부)들과 근로자들 앞에 나선 기본혁명 임무”라며 특히 “3월과 4월 계획, 1.4분기 계획을 앞당겨 수행해 뜻깊은 명절들을 빛내이는 것보다 더 자랑스럽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농업부문에서는 봄철 영농준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 경공업부문에서는 생필품 생산계획에 힘을 쏟으며 전력.석탄.금속.철도운수 부문에서는 눈부신 증산성과로 명절을 장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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