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림픽 축구 최종예선 레바논에 1대0 패배

북한이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레바논에 패배했다.

북한은 23일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레바논전에서 1대 0으로 무릎을 꿇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팀과 레바논팀 사이의 경기가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됐다”며 “이날 경기에서는 레바논팀이 1대 0으로 이겼다”고 전했다.

통신은 “A조에는 조선(북)과 호주, 이라크, 레바논팀이 속해 있다”며 “매 조에서 1등을 한 팀만이 올림픽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조건에서 이번 예선경기는 매우 치열하게 벌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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